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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유럽여행2

[세비야 숙소 추천] 겨울 유럽의 햇살을 닮은 곳, 호텔 키비르(Hotel Kivir) 투숙기 유난히 춥고 길게 느껴지는 겨울, 조금 더 따뜻한 곳을 찾아 떠난 이번 여행지는 스페인의 세비야(Sevilla)였습니다. 1월 초중순의 유럽이라 하면 대개 코트 깃을 여미게 되는 날씨를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세비야는 달랐어요. 다른 유럽 도시들에 비해 훨씬 온화하고 화창한 날씨 덕분에 걷는 내내 '역시 안달루시아구나' 싶었죠.​이번 세비야 여행은 저에게 조금 더 특별했는데요. 바로 소중한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한 여정이었기 때문입니다. 평소보다 숙소 예산에 힘을 좀 더 줬지만, 그렇다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글로벌 체인 호텔은 가고 싶지 않았어요.​세비야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느끼면서도, 기념일다운 특별한 서비스와 쾌적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곳. 고민 끝에 선택한 곳은 바로 과달키비르 강변에 위치.. 2026. 4. 7.
2025 겨울 유럽 여행지 추천: 뉘른베르크 크리스마스 마켓 Christkindlesmarkt 독일 바이에른주에 위치한 Nürnberg(뉘른베르크)는 중세부터 이어져 온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도시입니다. 특히 겨울철이 되면 이 도시의 중심 광장인 Hauptmarkt에서 펼쳐지는 ‘뉘른베르크 크리스마스 마켓(Christkindlesmarkt)’은 전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왜 특별한가?이 마켓은 “나무와 천으로 만든 작은 마을”(„Städtlein aus Holz und Tuch gemacht“)이라는 표현이 있을 만큼, 나무로 지어진 점포(호두상자처럼 생긴 부스)와 전통 장식으로 꾸며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독일 내에서 가장 오래된 크리스마스 마켓 중 하나로 평가됩니다. 전통 수공예품, 뉘른베르크 레브쿠헨(Fein Lebku.. 2025.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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