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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5

[베를린] 바이엔슈테파너 베를린(Weihenstephaner berlin) - 성시경, 신동엽 먹을텐데 와이프와 저는 성시경 팬이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을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먹을텐데'에 베를린이 나오는겁니다. 깜짝 놀랐었죠. 대체 언제 아무도 모르게 다녀간거지하고요. 보통 이정도 연예인이 오면 커뮤니티에 소식이 돌거든요. 알고보니 넷플릭스 성+인물 촬영때문에 온거였고 촬영 정보를 미리 안알리기 위해 조용히 다녀간 것 같습니다. 바이엔 슈테파너는 베를린의 핫플 중 하나인 하케셔 마르크트(Hackescher markt)역 바로 앞에 있습니다. 이름에서 보실 수 있듯이 이곳은 바이엔 슈테판 맥주를 파는 곳입니다. 바이엔 슈테판은 1040년(네...믿기 힘드시겠지만 그 숫자 맞습니다)에 설립한 양조장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맥주 양조장(Älteste Brauerei der Welt)라는 .. 2024. 4. 1.
맥주의 도시 뮌헨 여행 독일 하면 떠오르시는 이미지가 어떤게 있으신가요? 맥주, 소세지, 축구가 그 중 대표적인 이미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독일이라고 세계에 알려진 이미지들을 보면 대부분 바이에른(Bayern) 주의 문화들입니다. 특히나 독일 전통 의상으로 생각들을 하시는 던들(Dirndl)이나 레더호젠(Leder-hosen)의 경우 다 바이에른쪽 전통의상입니다. 그래서 독일 사람들한테 전통의상 얘기하면 바이에른 출신이 아닌 경우 콕 집어서 그건 바이에른 문화지 독일 문화가 아니다라는 사람들도 많아요. 하지만! 관광객의 입장에서는 독일 문화로 생각되는 것들이 다 모여 있는 곳이 바로 이곳 바이에른 주이고 특히나 뮌헨은 바이에른 주의 주도로서 문화, 상업의 중심지입니다. 그래서 비즈니스 또는 관광을 목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 2024. 3. 27.
독일 바이에른 소도시 바이로이트(Bayreuth) 독일에는 이쁜 소도시들이 참 많지요. 그 중에 하나인 바이로이트(Bayreuth)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바이로이트는 바이에른 북부에 있는 작은 도시 입니다. 가장 가까운 대도시는 뉘른베르크입니다. 한국에는 아마도 잘 알려져 있지 않겠지만 이곳 맥주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 중 하나입니다. 최근에 제가 가장 많이 마시는 맥주 중 하나입니다. 이 도시는 맥주뿐만 아니라 작곡가 바그너(Wagner)의 도시입니다. 음악시간에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작은 도시에는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오페라 하우스가 있습니다. 이 오페라 하우스는 바그너가 직접 설계를 한 무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그너는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을 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요. 작지만 즐길거리가 많은 도시입니다.. 2022. 8. 9.
[프라하] 믈리니체(Mlejnice) 프라하에는 정말 많은 관광객들이 있는 곳이죠. 그래서 관광객을 상대로하는 식당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모던하며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들도 있지만, 관광객을 많이 상대하다보니 약간 높은 가격이거나 질이 좀 떨어지는 식당도 많이 있지요. 관광지에서는 어쩔 수 없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저는 레스토랑을 찾을 때 구글 지도에서의 평점과 Yelp라는 앱을 주로 사용합니다. 사람들이 평점을 보고 일정 이하인 식당은 거르곤 합니다. 어쨌거나!! 프라하에 왔으니 체코 음식을 먹어봐야겠지요. 그래서 이번에 선택한 메뉴는 굴라쉬 입니다. 굴라쉬는 동유럽 국가들에서 많이들 먹는 스튜입니다. 스튜에 들어가는 양념이 한국인들 입맛에 잘 맞는 편이라 많이들 찾는 음식입니다. 제가 찾은 곳은 믈리니체(Mlejnice)라는 레스토랑.. 2018.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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