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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케시2

[모로코 여행] 마라케시 여행 둘째날, 쿠킹클래스와 메데르사 벤 유세프 북아프리카의 나라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다행히도 난방이 잘 되어서 그리 춥지 않게 잘 수 있었어요. 아침 조식이 포함된 리아드여서 아침을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루프탑에서 맞이하는 아침해와 모코로의 시원한 공기가 참으로 상쾌했었어요. 도로에서 걸어다닐 때는 매연과 먼지가 엄청 났었거든요. ​아침은 자리에 앉으면 준비를 해줍니다. 옥수수빵과 모로코식 팬케이크인 므세멘(Msemen)이 나오고 여기에 발라먹을 잼이나 꿀 등을 준비해줍니다. 아침 커피와 이정도 음식이면 조식으로 정말 딱 좋지요. 신선한 과일은 덤입니다.아침을 먹고 있는데 루프탑이다보니 열린 공간으로 새가 날아듭니다. 사람이 비운 자리를 딱 알고 먹을거 찾는 모습이 하루 이틀 온 솜씨가 아닙니다. 사람을 무서워 하지도 .. 2026. 3. 19.
[모로코 여행] 마라케시로 첫 아프리카 본토 입성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인생 처음으로 아프리카 땅을 밟았던 설레는 모로코 마라케시 여행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이전에 스페인령 테네리페를 가본 적은 있지만, 순수하게 아프리카 국가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시작한 여정이었어요. ​모로코는 지브롤터 해협을 사이에 두고 유럽과 마주 보고 있어 문화적 교류가 굉장히 활발한 곳입니다. 스페인 남부 세비야의 알카사르나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에서 보던 화려한 문양들을 이곳 모로코에서도 발견할 수 있어 묘한 친숙함이 느껴지기도 했죠.​모로코의 유명한 관광지로는 카사블랑카가 있습니다. 여러 영화에도 나와서 더욱 유명해졌지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모로코의 수도를 카사블랑카로 오해하기도 하는데요. 모로코의 수도는 라바트라고 카사블랑카보다는 조.. 2026.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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