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otelKivir1 [세비야 숙소 추천] 겨울 유럽의 햇살을 닮은 곳, 호텔 키비르(Hotel Kivir) 투숙기 유난히 춥고 길게 느껴지는 겨울, 조금 더 따뜻한 곳을 찾아 떠난 이번 여행지는 스페인의 세비야(Sevilla)였습니다. 1월 초중순의 유럽이라 하면 대개 코트 깃을 여미게 되는 날씨를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세비야는 달랐어요. 다른 유럽 도시들에 비해 훨씬 온화하고 화창한 날씨 덕분에 걷는 내내 '역시 안달루시아구나' 싶었죠.이번 세비야 여행은 저에게 조금 더 특별했는데요. 바로 소중한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한 여정이었기 때문입니다. 평소보다 숙소 예산에 힘을 좀 더 줬지만, 그렇다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글로벌 체인 호텔은 가고 싶지 않았어요.세비야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느끼면서도, 기념일다운 특별한 서비스와 쾌적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곳. 고민 끝에 선택한 곳은 바로 과달키비르 강변에 위치.. 2026. 4.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