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독일일상2 2026년 새해맞이, 브란덴부르크 문 불꽃놀이 'YEAH 2026' 직관 후기 드디어 2026년,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웃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이번 새해는 조금 더 특별한 곳에서 맞이하고 왔습니다. 바로 독일 베를린의 상징, 브란덴부르크 문(Brandenburger Tor)입니다. 수많은 인파 속에서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2026년을 시작했는데요. 그 벅찼던 현장의 기록을 남겨봅니다.하마터면 못 볼 뻔했던 베를린의 불꽃놀이사실 올해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의 새해 행사는 개최 여부를 두고 말이 참 많았습니다.원래 매년 이 행사를 주관하던 독일 공영방송 ZDF가 이번 행사는 함부르크에서 진행하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인데요. "올해 베를린 불꽃놀이는 없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지만, 다행히 'Kulturprojekte .. 2026. 1. 11. [베를린 영화관 추천] 아바타를 위한 최선의 선택, Zoo Palast(주 팔라스트) 방문 후기 요즘 넷플릭스나 디즈니+ 같은 OTT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지만, 압도적인 스케일의 영화는 역시 극장에서 봐야 제맛이죠. 이번에 '아바타: 물의 길'이 개봉했을 때, "이건 무조건 큰 화면과 빵빵한 사운드로 봐야 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하지만 베를린에서 막상 영화를 보려니 몇 가지 걸림돌이 있더군요.IMAX 상영관 부족: 베를린에는 아이맥스관이 생각보다 정말 적습니다.언어 장벽: 독일어 더빙이 아닌, 영어 원어(OV: Original Version)로 봐야 하는데 선택지가 더욱 좁아지죠.Cinemaxx나 UCI 같은 일반적인 영화관을 찾던 중, 이번에는 좀 더 특별한 곳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베를린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Zoo Palast(주 팔라스트)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2026. 1.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