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베를린근교4 주말에 설렁설렁 걸어서 다녀온 베를린 근교 길거리 음식 축제 (feat. 한국 치킨의 등장?) 안녕하세요! 싱그러운 녹음이 펼쳐지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덕분에 동네마다 축제도 계속 이어지고 있지요. 베를린 근교 제가 사는 도시인 이곳에도 축제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온 축제는 길거리 음식 축제였지요. 다른 놀 거리도 없는데 동네에서 하는 이런 축제를 빠질 수가 없지요. 그래서 주말에 설렁설렁 걸어서 다녀와봤습니다. 저녁때는 주변 동네 애들이 다 몰려올까 봐 조금 이른 시간에 다녀왔습니다. 비가 오락가락한 날씨여서 그런지 구름이 좀 끼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다행히 제가 갔을 때는 비가 오지 않았어요. 머 비 언제 올지 날씨를 확인하고 나가기도 했습니다만 ㅎㅎㅎ 동네에서 하는 축제이다 보니 이런 편리한 게 있네요.Hauptstadt Kultur라는 단체에서 하는 행사인 거 같았어요. 이 그룹.. 2026. 6. 10. 독일에서 만나는 네덜란드? 입장료 7유로가 아깝지 않은 포츠담 튤립 축제 in 네덜란드 지구(Holländisches Viertel) 바야흐로 튤립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튤립' 하면 가장 먼저 어디가 떠오르시나요? 아마 많은 분이 네덜란드를 가장 먼저 떠올리실 거예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네덜란드 쾨켄호프 축제는 이미 다녀오신 분들도, 또 버킷리스트에 담아두신 분들도 참 많죠.https://blog.naver.com/travelneya/223789323613 봄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네덜란드 쿠켄호프 튤립 축제가 답이다!네덜란드의 봄을 수놓는 쿠켄호프 튤립 축제 네덜란드는 전 세계적으로 튤립으로 유명한 나라입니다. 네덜...blog.naver.com하지만 네덜란드 못지않게 튤립을 사랑하는 곳이 또 있습니다. 바로 독일의 포츠담인데요. 올해로 벌써 24회째를 맞이한 '포츠담 튤립 축제' 현장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이번 포츠담 튤립.. 2026. 4. 21. 포츠담 크리스마스 마켓 2025 방문기 11월 24일부터 포츠담의 크리스마스 마켓이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년 내내 기다려온 행사라 이 날을 얼마나 손꼽아 왔는지 모릅니다. 독일의 11월 말은 해가 짧고 흐린 날이 많아 마음까지 조금 가라앉기 쉬운데, 포츠담 크리스마스 마켓만큼 이 우울한 겨울 분위기를 단번에 밝히는 축제도 없습니다.포츠담 도심에서 시작되는 크리스마스의 따뜻함올해 포츠담 크리스마스 마켓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브란덴부르거 토어(Brandenburger Tor)와 브란덴부르거 스트라세(Brandenburger Straße)를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거리 전체를 수놓은 화려한 조명과 따뜻한 색감의 오두막 형태 부스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포츠담은 베를린보다 조금 더 아기자기.. 2025. 12. 6. 2024년 포츠담 크리스마스 마켓 개장!!! 매년 겨울이 찾아오면 포츠담(Potsdam)은 따뜻한 빛과 향기로 가득 찬 축제의 도시로 변신합니다. 2024년 11월 25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포츠담 크리스마스 마켓이 드디어 개막했습니다! 독특한 전통과 현대적인 매력이 어우러진 이 마켓은 단순히 쇼핑을 넘어, 진정한 겨울의 낭만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죠.유럽의 클래식한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함께 각양각색의 수공예품, 지역 특산 요리, 그리고 따뜻한 글뤼바인(Glühwein)의 향기를 경험하고 싶다면, 올해의 포츠담 크리스마스 마켓은 놓칠 수 없는 기회입니다. 자, 그 현장을 함께 둘러볼까요?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품과 화려한 장식 상점들포츠담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는 바로 다양한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판매하는 상점.. 2024. 11.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