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타진2 [모로코 여행] 핫산네 사막투어와 함께 아름다운 사막을 이번 모로코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사막투어였습니다. 영화 듄 처럼 사하라 사막의 사구를 낙타를 타며 건너가는 거였지요. 모로코의 메르주가(Merzouga)는 사하라 사막의 끝에 있는 도시입니다. 이곳에는 많은 사막투어 업체들과 숙소들이 있어요. 그중에서도 한국 사람들에게 유명한 두 업체가 있는데 핫산네와 알리네입니다. 이번에 저는 핫산네로 다녀왔어요. 카톡으로 얘기하며 사막투어뿐만 아니라 택시까지 예약을 하실 수도 있어요. 차로 9-10시간이 걸리는 먼 거리라 택시를 타는 게 편할 거 같아 택시를 예약해서 갔지요. 동행을 구하는 게 어렵지 않아서 택시 비용을 많이 줄일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다음에 다시 가게 된다면 그냥 렌트를 할 거 같기도 해요.https://blog.naver.com/trave.. 2026. 3. 31. [모로코 여행] 마라케시로 첫 아프리카 본토 입성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인생 처음으로 아프리카 땅을 밟았던 설레는 모로코 마라케시 여행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이전에 스페인령 테네리페를 가본 적은 있지만, 순수하게 아프리카 국가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시작한 여정이었어요. 모로코는 지브롤터 해협을 사이에 두고 유럽과 마주 보고 있어 문화적 교류가 굉장히 활발한 곳입니다. 스페인 남부 세비야의 알카사르나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에서 보던 화려한 문양들을 이곳 모로코에서도 발견할 수 있어 묘한 친숙함이 느껴지기도 했죠.모로코의 유명한 관광지로는 카사블랑카가 있습니다. 여러 영화에도 나와서 더욱 유명해졌지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모로코의 수도를 카사블랑카로 오해하기도 하는데요. 모로코의 수도는 라바트라고 카사블랑카보다는 조.. 2026. 3.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