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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6 10일차 Amarillo to Oklahoma City 폭풍을 피해 아마릴로에서 푹 잘 자고 일어나서 다시 루트 66 길을 따라 출발하기 전에 우리는 Cadillac Ranch를 보러 갔다. 캐딜락을 땅 속에 반 쯤 묻어둔 조형물이다. 태풍 때문에 날씨는 좋지 않고 바람도 엄청 불어서 사진 찍기가 어려웠다. Cadillac Ranch 안개와 비바람을 뚫고 우린 다시 우리의 길을 떠났다. 가는 길에 McLean에 있는 박물관 하나를 방문했다. Winslow의 Visitor Center에 있던 것과 비슷하게 방문객들의 국적을 표시하는 지도가 있었다. 이곳은 우리가 한국의 첫번째 방문자는 아니였다. Devil's Rope Mesuem in McLean 텍사스에 왔으니 스테이크를 먹어줘야지~라는 생각으로 스테이크 하우스를 방문했다. 역시나 텍사스 사이즈 스테이크는 .. 2017. 7. 6.
국가 국가명(한국어) 국가명(독일어) 언어 사람 대한민국 Republik Korea, Korea, Südkorea Koreanisch (Süd)Koreaner, -in 북한 Demokratische Volksrepublik Korea, Nordkorea Koreanisch (Nord)Koreaner, -in 독일 Deutschland Deutsch Deutscher, Deutsche 그리스 Griechenland Griechisch Grieche, Griechin 러시아 Russland Russisch Russe, Russin 멕시코 Mexico Spanisch Mexikaner, -in 미국 die USA Englisch Amerikaner, -in 베트남 Vietnam Vietnamesisch Vietna.. 2017. 2. 23.
Pluralformen 독일어는 영어와 다르게 여러 형태의 복수형을 가지고 있다. 어느 정도는 규칙이 있긴 하지만 언제나 예외가 존재하고, 다양해서 그냥 외우는 수 밖에 없다. - (변화 없음) -s -n die CD-Player die Computer die Videorekorder die Mädchen die Kulis die Radiergummis die Handys die Büros die Fotos die Tafeln die Lampen die Taschen die Regeln die Familien die Fragen die Brillen -e -(ä/ö/ü)e -ä/ö/ü)er die Lernplakate die Tische die Hefte die Papiere die Schwämme die Stühle die .. 2017. 2. 22.
2016.04.15 9일차 Albuquerque to Amarillo 오늘은 중요한 결정이 필요한 날이였다. 앨버커키에서 산타페로 향할지 아니면 1930년대 이후에 사용되는 루트인 산호세 방향으로 갈지 고민을 해야 했다. 산타페 방향은 좀 많이 돌아가는 길이였다. 하지만 현재 시간적으로 여유도 있고 해서 산타페 방향으로 결정!! 방문자 센터에서 친절하게도 무료로 주차하는 방법을 귀띔해줘서 무료로 주차를 하고지도를 얻어서 워킹 투어 시작!! 사실 모르고 왔는데 여기가 뉴멕시코주의 수도라고 한다. 그래서 이렇게 주의원들이 회의 하는 곳도 있다. 아이들이 엄청 많이 견학을 오는 곳이였다. 여기 집들은 이렇게 흙으로 된 집들이 많았다. 모양이 특이하면서 이뻤다. 엄청 넓어서 다리를 건널 때 미쳐 보지 못한 산타페 리버를 건너서 플라자로 갔다. 이 곳 플라자에 노점상들이 있는데 그.. 2017. 2. 21.
Verbendungen 동사의 기본 형 변화 Verbendungen Zum Beispiel ich -e trinke du -st trinkst er/sie/es -t trinkt wir -en trinken ihr -t trinkt sie/Sie -en trinken 많은 동사들이 규칙적으로 변하지만 예외들도 존재 sein동사의 형 변화 ich bin du bist er/sie/es ist wir sind ihr seid sie/Sie sind 2017. 2. 21.
2016.04.14 8일차 플래그스태프 to 앨버커키 오늘의 일정의 목표는 앨버커키까지 달려 가는 것이다. 묵었던 호텔에서 조식 포함이어서 아침은 숙소에서 먹고 출발했다. 움직이는 일정을 확정할 수 없어서 항상 이동하면서 당일날 숙소를 구하는데 이게 정말 저렴하고 좋다. ㅎㅎㅎ Winslow라는 도시에도 루트 66 박물관이 있어서 잠시 들려갔다. 이 곳에서 계신 아저씨가 설명도 해주고 했는데 재밌는 아저씨 였다. 이 곳에는 큰 세계 지도가 있었는데 방문객들의 나라에 표시를 해놓는다고 했다. 대한민국은 핀이 하나도 안 꼽혀있었는데 우리가 처음으로 꼽았다!!! Winslow에는 Standing of the corner라는 곳이 있는데 여기 사거리 바닥에 크게 루트 66 표식이 있다. 이게 노래로도 나오고 그래서 유명하다던데 사실 우리는 노래나 그런 것들은 잘 .. 2017.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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