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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남기자/신혼여행20

2016.04.18 12일차 Springfield to Litchfield 미주리 주에는 동굴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도 아침 일찍 서둘러서 스프링 필드에 있는 동굴 Fantastic Caverns를 방문했다. 이 곳은 내가 알기로 유일하게 자동차로 투어를 하는 곳으로 알고 있다. 즉, 동굴 안을 걸어 다닐 필요가 없다는 점!! 아침 첫 타임이라 그런가 정말 운이 좋게 우리 부부 둘이서만 투어를 시작해버려서 Private tour처럼 되버렸다. 완전 럭키!! 우리 바로 다음 타임은 사람도 많았고 애들도 많았었다. 이렇게 자동차를 타고 동굴로 들어간다. 동굴 안은 아름다웠고 실내는 정말 넓었다. 안쪽에는 콘서트를 진행할 수 있는 홀도 있었다. 미주리에 있는 길들은 자연 경관과 집들이 아름다웠다. 우리는 세인트 루이스에 있는Gateway Arch를 보러 갔다. 대도시 답게 교통.. 2017. 9. 15.
2016.04.17 11일차 Oklahoma City to Springfield 중간중간 그치긴 했었지만 오늘도 여전히 비가 쏟아졌다. 우리의 여행 가이드 책인 EZ66의 저자 Jerry McClanahan 씨를 만나기 위해 길을 나섰다. 그냥 가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메일을 써서 혹시 만날 수 있을까 하고 보냈는데 흔쾌히 방문을 반겨줘서 집을 찾아갔다. 본인 집 바로 옆에 건물을 하나 세워놓고 작업실 및 전시관처럼 사용하고 있었다. 책에 있는 그림도 본인이 직접 그렸다고 한다. 직접 그린 엽서도 선물로 받았다. 책에 있는 사진과 너무 다르다고 하니까 그건 자신이 정말 어렸을 때라며 웃으며 얘기했다. 그리고 루트 66에서 최근 공사 하는 곳 등의 정보를 추가로 얻고 길을 다시 써났다. 우리는 서둘러 털사로 향했다 털사 시내 입구에 있는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Cyrus Avery다리.. 2017. 7. 6.
2016.04.16 10일차 Amarillo to Oklahoma City 폭풍을 피해 아마릴로에서 푹 잘 자고 일어나서 다시 루트 66 길을 따라 출발하기 전에 우리는 Cadillac Ranch를 보러 갔다. 캐딜락을 땅 속에 반 쯤 묻어둔 조형물이다. 태풍 때문에 날씨는 좋지 않고 바람도 엄청 불어서 사진 찍기가 어려웠다. Cadillac Ranch 안개와 비바람을 뚫고 우린 다시 우리의 길을 떠났다. 가는 길에 McLean에 있는 박물관 하나를 방문했다. Winslow의 Visitor Center에 있던 것과 비슷하게 방문객들의 국적을 표시하는 지도가 있었다. 이곳은 우리가 한국의 첫번째 방문자는 아니였다. Devil's Rope Mesuem in McLean 텍사스에 왔으니 스테이크를 먹어줘야지~라는 생각으로 스테이크 하우스를 방문했다. 역시나 텍사스 사이즈 스테이크는 .. 2017. 7. 6.
2016.04.15 9일차 Albuquerque to Amarillo 오늘은 중요한 결정이 필요한 날이였다. 앨버커키에서 산타페로 향할지 아니면 1930년대 이후에 사용되는 루트인 산호세 방향으로 갈지 고민을 해야 했다. 산타페 방향은 좀 많이 돌아가는 길이였다. 하지만 현재 시간적으로 여유도 있고 해서 산타페 방향으로 결정!! 방문자 센터에서 친절하게도 무료로 주차하는 방법을 귀띔해줘서 무료로 주차를 하고지도를 얻어서 워킹 투어 시작!! 사실 모르고 왔는데 여기가 뉴멕시코주의 수도라고 한다. 그래서 이렇게 주의원들이 회의 하는 곳도 있다. 아이들이 엄청 많이 견학을 오는 곳이였다. 여기 집들은 이렇게 흙으로 된 집들이 많았다. 모양이 특이하면서 이뻤다. 엄청 넓어서 다리를 건널 때 미쳐 보지 못한 산타페 리버를 건너서 플라자로 갔다. 이 곳 플라자에 노점상들이 있는데 그.. 2017.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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